대왕암 출렁다리

대왕암 출렁다리에 가봤습니다!

지금은 무료!

후에 비용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무료일 때 가보세요!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오르막길!

 

멀리 보면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내려가는 길이 많이 가파릅니다.

그래서! 저기 왼쪽에 길 보이시나요?

저기로 잘 만들어진 계단이 있습니다.

여기로 내려가세요!

내려가는 풍경! 아파트가 빽빽이 보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때 화장실에도 줄이 있었습니다.

출렁다리의 여파로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바글바글

해운대 전성기인 줄 알았어요. 클럽 느낌........

 

 

이렇게 가게들이 이쁘게 나열돼 있습니다.

카페, 편의점, 한쪽 구석에서는 솜사탕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용 놀이터입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마스크를 끼고 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마스크가 사라졌네요

출렁다리 시범운영 안내

입장 시간 10:00

입장 마감 17:40

입장 종료 18:00

시범운영 시 무료로 운영합니다!

*출렁다리는 일방통행입니다.

​

+지금은 무료로 시범운행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돈을 받습니다.

들려 들려오는 말로는 2,000원이고 울산시민은 1,000원이라고 하네요.

용놀이터에 아이들이 바글바글

오랜만에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습니다 ㅎㅎ

그래도 마스크는 꼭 하거라

해안 산책로, 출렁다리, 대왕암 입구 안내 표지판입니다.

전화박스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여 있는 사람들

어제는 정기 휴장일이었다고 합니다.

휴장일을 꼭 잘 보고 가세요!

앞에 무언가 긴 줄이 보입니다.

어.... 음......

역시나 출렁다리 줄이었습니다.

​

이렇게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마스크 상시 착용하고,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줄을 섭니다.

아직도 먼 줄과 이쁜 숲

가끔씩 찍은 숲과

부모님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숲을 찍고

​

줄이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출렁다리라서 빨리 빠지는 것 같습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안전 수칙입니다.

그리고 거세지는 바람.......

드디어 출렁다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 있는 안전 수칙 안내판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출렁다리

너무 한꺼번에 사람을 몰아넣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끊어서 사람을 보내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ㅜㅜ

사진 찍을 시간이 있을란지:::

보이는 바다!

너무 빽빽하게 서있습니다ㅠㅠ

 

다리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닥에 보면 날아간 우산 등 다양한 물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바람 때문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걸으면서 찍은 사진

바다를 풍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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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찍은 사진 사람들이 뒤에서 계속 와서 정말 빨리 찍었습니다...

계속 똑같은 v 사진

결국에는 건너와서 열심히 찍었네요 ㅎㅎ 중간에 바람이 세게 불어서 흔들린 것+ 사람이 많아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재니 있....

혹시 이런 것에 무서움이 크시면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길어요ㅎㅎ

전체적인 사진!

도착하면 전설바위길, 용굴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구급함이 있습니다!

안전 주의

그리고 급하게 돌아가는 길

울기둥대, 대왕암, 일산해수욕장

 

다시 돌아가는 길에 더 많은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맑은 기분입니다.

 

중간중간에 포토존, 벤츠가 있어서 많이 둘러볼 곳이 많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