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대왕암, 슬도 (𓆰상사화𓇟, 칼국수, 대왕암→슬도 가는 길)

대왕암에 상사화가 절경으로 아주 이쁘게 피었다고 하여 왕복 2시간.... 대왕암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추석이기 때문에 현수막이 많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 저번에도 소개했던 칼국수집에서 다시 밥을 먹었습니다.

매인에 있는 칼국수는 칼국수 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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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인파.......

주차장의 정말 많은 차...

뜨거운 햇빛과 많은 인파

그리고 솜사탕 줄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

왁자지껄하니 좋았습니다.

동구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판매장

대왕암 기념품 판매점

아직까지는 상사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해충을 정말로 싫어하시는 분을 위해서 해충 분사기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습니다.

저기 멀리 빨간색이 보이시나요?

저번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때는 보지 못했던 상사화가 이렇게 이쁘게 피어있었습니다.

매달 달라지는 대왕암 풍경이네요.

결로 상사화에 들어오는 햇빛이 더해져서 더욱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출렁다리씨ㅎㅎㅎㅎ

저번보다 줄이 길었습니다.

갈수록 인기가 많아지네요 꼭 한번 가보세요!

 

상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 벤트에 모두 근처에 서서 나앉아서 셀타,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ㅎㅎ

사진이 이쁘게 찍히기 때문에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왕암에서 슬도 오가는 길도 여기에 포스팅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슬도의 사진이 너무 많아서ㅜㅜ 다음 포스팅으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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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이전 포스팅들입니다!

구경하시고 가세요!!

https://blog.naver.com/chungjh3/222499367400

대왕암 출렁다리

+칼국수 정보ㅎㅎ

https://blog.naver.com/chungjh3/222498705126

대왕암 맛집 (칼국수 (국수전문점) - 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