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잡다

❷대왕암, 슬도 (𓆰상사화𓇟, 대왕암→슬도 가는 길)

by 련아 2022. 3. 14.
반응형

저번 포스팅에서 여기에서 끝냈습니다!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을 보시면 해충퇴치제가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조금 더 입구 쪽으로 가시면 이렇게 돗자리를 깔고 놀 수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나있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열심히 가는 중

 

중간중간에 벤치가 있어 앉아서 자연 속에 쉬다가는?

 

점점 깊숙이 갑니다.

이런 길을 어떻게 알아낸 건지 ㅎㅎ

 

가파르니 꼭 운동화를 신고 조심해서 가주세요.

작은 다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바다 냄새도 납니다.

뻥 뚫는 바다를 보니 속이 뚫리는 기분입니다.

 

시원한 바다 향기

 

그리고 오른쪽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걸어가는 중...............

옆 풍경은 바다!

길도 무척 이쁘네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옵니다.

저는 사진을 잘 못 찍기 때문에ㅎㅎ 이렇게 나온 것뿐!!

 

가는 중..........

계속 직전을 합니다.

 

다시 가는 중..........

옆에는 도로가 있습니다. 대왕암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차를 타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안내판입니다.

 

이렇게 가면 캠핑장이 나옵니다.

 

신청을 하고 추첨을 하고 당첨이 된다면 할 수 있는 기회? 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가격은 싸다고 하니 한 번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시 가는 중...............

저기 멀리 등대가 보이나요!!

거기까지 걸어가야 나옵니다,

표지판이 있습니다.

가는 중...............

가는 길에 집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집내에 음료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텃밭!

가는 중.............

가는 중.............

벽에는 이렇게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벽에서 사진!

가는 중.............

봄여름 가을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바글바글

 

들어가는 입구

들어갔으나 풍경을 보고 나왔습니다. ㅎㅎ

좀 더 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24시 무인 라면 음료와 과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 달려가는 중!

무인이기 때문인지 아까 카페보다 더 싸고 좋아하는 복숭아 에이드!! ㅎㅎ

역시 슬도니깐 카페는 비싸더군요...

여기는 얼음컵과 음료를 구매해도 2천 원이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SEULDO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마시면서 등대로 가는 중입니다.

슬도 건축물? 옆에 등대가 바로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이기 때문에 낚시나 앉아서 많이 먹더군요

옆에 가 깊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내려가서 발을 담그고 많이 놀고 있었습니다.

바다!

그리고 지는 해

3시쯤에 출발했지만 여기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ㅎㅎ

음료와 안경 사진 1

음료와 암경 사진 2

 

음료와 안경 등대 사진

 

그리고 지고 있는 해

그리고 다리 입구에는 엿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엿은 필수적이죠 ㅎㅎㅎㅎ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이거 한 장을 위해서 ㅎㅎ휴ㅠ

휘날리는 머리카락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집에 도착하니 밤 ㅎㅎㅎ

끝!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