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2차 (안내 문자, 모더나, 화이자, mRNA)

이번에는 백신에 관해서 포스팅 드리겠습니다.

혼자 늦은 포스팅 ㅎㅎ

예약된 내역이 문자로 날라옵니다. 현재는 백신이 많이 풀려서 쉽게 백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까먹고 있다가 하루 전에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백신을 접종을 받으러 갔습니다.

백신은 모더나라고 나왔네요!

옥동 우리 이비인후과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가장 가깝기 때문!

 

들어가기 전에 손소독하고

배지를 무료로 나눔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입구입니다.

 

들어가서 백신 접종하러 왔다고 하면 열제고 차트지를 줍니다.

어디 아픈 데 있는가? 질병이 있는가 등등의 검사지입니다.

그리고 화이자 스티커를 줍니다.

문자에는 모더나였는데.................ㅜ

화이자 백신 중에서 머리 빠짐과 생리불순이 있어서...... 내 머리,,,,,,,, 생리ㅠㅠ

이걸 팔에 붙이고 앉아서 기다립니다.

푹(바늘 들어가는 소리) 끄나 아아(비명 소리)

사실 아프지는 않습니다.

병원에 앉아서 15분 동안 휴대폰을 하고 코로나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종이를 읽었습니다.

팔이 조금 불편하게 뻐근하다? 그것 말고는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이틀이 삼일이 흐르고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원래 3일 후에 술을 마셔야 하는데 2일에 마셔버렸습니다.

그래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2차에 또다시 특별한 일이 있으면 리뷰 작성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