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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관련 정보 (GTEP 활동)/컨벤션

(1차 참가)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및 2021 의료부품기술전 (포세이온)_한국어

by 련아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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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명: 제36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및 2021 의료부품기술전

전시회명(영문):36th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주최: 코엑스

관련 웹사이트: www.kimes.kr

KIMES 2022

www.kimes.kr

진행기간:

2021.03.18. (목) ~ 2021.03.21. (일)

위치: (코엑스)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전시분야: 진찰용 및 진단용기기, 임상 및 검사용기기, 방사선 관련기기, 수술 관련기기 및 장비, 치료 관련기기,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기, 안과 관련기기, 치과 관련기기, 중앙공급실 관련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의료정보시스템, 한방 관련기기, 제약 관련기기,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의료기기 부품/소재/서비스, 의료용품 및 소모품

개최규모

요금: 현장등록 : 10,000원* 초청장 지참자 무료

 

전시개요: KIMES는 1980년부터 개최된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한국의료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여 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ICT, 인공지능, 로봇, 나노, 방역기기 등 융복합 의료기기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의료시장의 트랜드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MICE 이벤트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회의, 컨퍼런스, 포럼도 병행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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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간 전시회를 기록을 블로그에 남깁니다.

앞으로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하는 GTEP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전시회에 참여를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업을 컨텍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일단 전시회 가기 전 제출해야 하는 서류_전시회개요, CL, 시장보고서, 초청장, 시장보고서 등

전시회 개요와 시장보고서 빼고는 다 영어로 작성합니다.

 

전시회 간 후 제출해야 하는 서류_근무실습증명서, 사후마케팅, 현장마케팅, 바이어리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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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게 된 기업은 포세이온입니다.

 

전시회 시작하기 20분 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자부터 시작하여 기업분들, 구경 온 사람, 아무래도 의료기기, 병원 설비를 다루기 때문에 의사 같은 관계자가 많이 왔습니다.

철저한 방역!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 보니깐 질서가 어지러울 줄 알았지만 관리하는 인원이 많아서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있었습니다.

줄 서있는 사진이 따로 없어 글로 설명합니다.

이제 사원증을 발급하고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들어갈 때는 간편 출입 명부(전화)가 있고 코드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줄은 참가업체, 참관객 이렇게 2줄로 서있었습니다.

이건 그때 찍은 인증사진..

전시장이 2부분으로 파티가 나눠져 있어 많이 큽니다.

전시장안에는 중간 부분에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 전시회장 측-컨벤션 기획사의 세심한 기획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세이온 부스처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부스들이 많았습니다.

직접 체험해보고 눈으로 보고

자신이 직접 그 자리에서 물품을 체험하고 어떤지 평가하여 구매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 전시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부스 배치를 보고 비슷한 물품이나, 경쟁업체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배치를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전시회 참가는 폰 백업으로 인하여 많은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사진이 많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참여하는 전시회에서는 좀 더 상세하게 보고 알아가고 많은 사진을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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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처음으로 전시회에 바이어로 참여한 것이 아닌 셀러로 참여를 한 만큼 기존의 지식 수집뿐만 아닌 따로 수집하여 준비하였다. 하지만 국제의료기기, 병원 설비전시회인 만큼 지식수준이 어느 정도 못 미칠 것을 예상하였고 실제로도 지식에 많은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다. 이에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을 하여 지식의 폭을 넓혀나가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다.

 

현장에 가기 전 직접적으로 창의력, 마케팅, 컨벤션, 무역, 현장에서의 경험, 다른 전시회의 구성들 등 다양한 한 것을 배우고 싶었고 실제로도 이러한 것들과 더불어 대응, 서류작성, 준비과정 등 생각하지도 못 했던 것들까지 배울 수 있어 향후 많은 활동에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오랜 시간 하는 만큼 형식에 맞는 복장이지만 최대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복장을 준비하였지만, 체력적인 부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부족하였고 이 부족한 점을 발판 삼아 보안 활동을 하므로 발전해 나가겠다.

 

 

 

 

코엑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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