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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울산대공원

(왼편) 울산대공원 정문→메타세쿼이아길까지 여정(메타세쿼이아 길, 메타세쿼이아, 풍차)

by 련아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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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뷰는!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울산대공원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정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떻게 가는지!

가는 길 지도입니다.

좋아! 갑니다!

왼쪽(수영장, 헬스장 있는 길) 길로 갑니다!

 
 

가는 중...

항상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대공원에 가면 비가 내립니다.....

비 오는 날 연못입니다.

 

건강산책로입니다.

하고 나면 발이 저릿저릿 건강해지는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가는 중...... 가는 중.....

 
 

가는 중........

폰 한번 떨구고 우산 접고

다시 가는 중...........

 

저번에 포스팅했던 고헌 박상진의사 순국 100주년 사진에서

안쪽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이렇게 눈에 띄지 않게 메타세퀴이아 간판이 있습니다.

오늘 처음 봤습니다.

앞으로는 주의를 더 잘 보고 다녀야겠네요 ㅎㅎㅎ

들어가는 길

화장실 뒤편에 길이 있습니다..

왜 하필 화장길 뒤에 길을 만든 거죠ㅜㅜ

다시 열심히 가는 중.......

대공원 메타세워이아길이 나옵니다.

메타세워이아숲길!

화장실 옆으로 가면 뒤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비가 와서 매우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오른쪽 사진처럼 이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비가 와서 훨씬 더 어둡고 분위기가 있지만 훈이 알아서 화창한 날씨로 바꾸는.........

중간중간에 빛이 들어와서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길 사진들

숲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여기서 공부를 하면 잘 될 것 같은 기분

책 읽으면 분위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

................ㅎㅎ계속 다른 쪽으로 방향이 ㅎㅎ 죄송합니다

맨발로 자연을 느껴라? 해서 양발을 벗고 흙을 밟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로 발을 씻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물이 나오면 멋질 것 같은 수로

왜 이렇게 화창하게 찍힌 건지는 모르겠지만 안에 들어가면 정말 나무가 울창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연못과 연못을 건너는 다리가 있습니다.

정말 동양풍 느낌이!

 

다리를 건너서 다시 가는 중...........

 
 

더 안쪽으로 가는 중...........

위로 가면 가파른 산길이 나와서 못 본척하며 돌아가는 중.................

 

다시 가는 중.................

 

곳곳에 흔들의자? 와 벤치, 정자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사진!

 

다시 돌아가는 중!.

폰에 배터리가 없어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ㅎㅎ

 

돌아가는 중...........

 
 

오르막길.........

 

돌아가는 중......

호랑이발광장/호랑이발테라스입니다.

이걸 찍기 위해! 뛰어왔습니다.

왜 갈 때는 사진 찍는 걸 까먹어서ㅜㅜ

 

다시 돌아가는 중........

찍다가 수명이 다해서 ㅜ

마지막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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