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친구들과 졸업하기 전 놀아보자라고 생각하여 모든 일정을 가기 전에 다 하고 글램핑을 준비했습니다!

총대를 메서 결제를 하고 각자 가져올 물품, 음식을 정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출발!

자차가 없으면 들어가기 힘듭니다!

나오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들어가니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강아지 3마리였습니다.

그리고 염소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풍경입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음식을 주니 사람을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뭔가 와서 먹을 거 달라는...

실내 사진입니다

대충 짐 풀어 놓고 일단 라면을 끓었습니다.

TV가 있지만 추워서 볼 때가 아니었습니다(TV 작습니다)

물양을 조절 못한 라면

저녁에는 고기!

고기!

고기! (연기가 많이 나서 덜덜 떨며 텐트문을 열고 구웠습니다.)

전구도 틀고 파티 분위기!

마지막으로 해산물!

친구 폰으로 찍은 하늘입니다(아이폰)

이뻐서 찍었는데 잘 찍히네요

 

새벽에는 내내 하나비라는 보드게임으로 놀았습니다. 정말 큰 소리만 아니면 조금 시끄러워도 상관없는 분위기였습니다!